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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하고 인센티브 받자오는 10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마을에서 접수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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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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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2023~2024년산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를 오는 10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및 마을에서 받고 있다.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제도는 도내 채소 재배 면적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월동무를 대상으로 2012년에 처음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12개 품목으로 확대해 왔다.


또 농가에서 재배면적을 신고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2월 ‘주요 채소류 생산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분석·관리 및 통계 시각화 등 생산정보 데이터베이스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월동채소를 재배하는 농업인(또는 농업법인)으로, 신고내용은 농지소재지 정보, 품목, 면적 등이다.  신청서는 읍면동 및 마을 리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재배면적 신고에 참여한 농가에게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 원예수급 안정사업 등 각종 밭작물 지원사업 관련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있다.

향후 도는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 결과를 활용해 품목별 생산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이를 토대로 월동채소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해 조기출하 및 분산출하, 면적조절 유도 등 선제적 수급조절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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