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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추협의회 회장에 강석보 조합장 재선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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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1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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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농협 무·배추제주협의회 회장에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이 재선출됐다.

제주지역 월동무 및 배추 주산지 12개 농협 조합장을 회원으로 하는 제주농협 무·배추제주협의회는 최근 농협 제주본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강석보 조합장, 부회장에는 윤민 구좌농협 조합장, 강성방 대정농협 조합장이 각각 선출됐다. 감사에는 고영찬 제주고산농협 조합장이 새로 선임됐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정기총회 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강석보 회장은 “월동무는 제주도 제1채소품목으로 제주지역 농가소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월동무 가격부진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에 제주농협 무배추제주협의회 회원 일동은 월동무 적정재배와 가격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적정재배면적 유도 및 조기·분산출하 지원사업 추진, 공동마케팅 확대 및 신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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