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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만큼 환전…불법 게임장 운영 업주 적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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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1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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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업주 A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한 사행성 게임장에서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이 게임을 통해 획득한 점수에 대해 10%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를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등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제주시 등과 합동 단속에 나선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94대와 현금 540여 만원, 영업용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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