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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지 않는 제주공항···道는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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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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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에 이어 이용객이 두 번째로 많은 공항인데도 택시 교통체계는 후진적이다. 공항 승차장에서 택시를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물론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오후 6시를 전후한 시간에는 택시승차장에 아예 택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
 
 지난 16일 오후 6시20분, 거의 택시가 들어오지 않아 텅텅 빈 제주공항 택시승차장의 모습(본지 9월19일자 4면 보도)은 도무지 국내 최고 관광지 공항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민망스럽기 짝이 없다. 지난 5월 한 달 간 제주공항 이용객은 모두 128만6000명으로, 인천공항(219만9000명)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3위 김포공항 103만5000명보다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 등이 몰리는 제주공항 택시승차장의 면모에 의문을 갖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제주도 관계자는 오후 6시 시간대 제주공항의 극심한 택시 이용난에 대해 “퇴근시간과 비행기 도착이 많은 시간이 겹쳐 택시 부족사태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안이하고 무책임한 말을 했다. 택시를 타려는 관광객들과 시민이 100m 이상 긴 줄을 이룬 지난 16일(오후 6시20분)은 직장인들의 퇴근과 무관한 토요일이었다.
 
 매일 수 만 명의 관광객이 들어오는 제주공항의 낙후된 택시 교통체계는 기네스 북에 올라도 좋을 정도다.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는 하루 속히 택시 이용객들이 원할히 탑승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갖춰야 한다. 승차대도 3~4곳으로 더 늘려 이용객들이 20~30분이나 기다려 택시를 타게 하는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
 
 관광지는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제주도는 택시업계를 설득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관광객들의 공항 택시 이용에 조금의 불편도 없도록 해야 한다. 지금 당장 제주공항 택시 운행체계를 보완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더 이상 제주의 관문인 공항의 택시 승차난이 계속되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관광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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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오후 시간 때 택시잡기 힘들죠,
택시기사들이 일 안해서거 아니라 공항에 빈 차로 가면 수입이 적어요
15분에 5천원 벌어야 하는 데 8시간에 16만원 가스비 공제하면 얼마나 12만원 법니다.
그래서 공항안가고 시내만 돌아다닙니다. 공항가는 기사는 수입니 적습니다.

(2023-09-24 11:18:59)

공항 오후 시간 때 택시잡기 힘들죠,
택시기사들이 일 안해서거 아니라 공항에 빈 차로 가면 수입이 적어요
15분에 5천원 벌어야 하는 데 8시간에 16만원 가스비 공제하면 얼마나 12만원 법니다.
그래서 공항안가고 시내만 돌아다닙니다. 공항가는 기사는 수입니 적습니다.

(2023-09-24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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