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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선수 컨디션은 우리가 지킨다제주스포츠과학센터, 12개 종목 선수 지원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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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0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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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선임연구원이 아이싱 처치 장비인 엑스쿨을 활용해 컨디셔닝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체육회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체육회(회장 송승천)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치러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전 컨디셔닝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 지원대상은 검도, 레슬링, 배드민턴, 복싱, 씨름, 역도, 유도, 육상, 자전거, 체조, 축구, 태권도 등 12개 종목 출전 선수들이다. 

지원내용은 연구원, 트레이너 등의 인력들로 구성된 2개의 현장지원팀이 각 종목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시작부터 종료까지 테이핑, 아이싱, 도수 및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마사지 등을 지원한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10월 첫째 주까지 사전 컨디셔닝 지원을 실시한 후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지원종목 시합장을 방문해 컨디셔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지훈 센터장은 “부상 방지와 경기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1개월 전부터 사전 컨디셔닝 지원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실제 시합장에서는 선수들과의 교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에 대한 심리적 준비와 안정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사전 컨디셔닝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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