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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시동…팸투어 진행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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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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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이 본격화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주력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특화 의료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코로나 이후 교류가 끊겼던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근 새롭게 지정된 제주도 선도의료기관과의 협력기반을 다지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 몽골 등 해외 국가별 방한 외국인환자 유치 주력업체 총 11곳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제주에서 2박 3일동안 주요 선도의료기관 및 웰니스 등 지역자원을 조사하게 된다. ▲WE병원 ▲KMI한국의학연구소 ▲VIP성형외과 ▲솔담한방병원 등 주요 선도의료기관의 시설과 서비스는 물론 제주의 치유자원에 대한 현장 답사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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