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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출전 도선수단에 격려금 쇄도24일 현재 1억1250만원 접수····1억5000만원 넘을 듯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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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4  1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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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가운데 제주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이 제주도체육회 사무처로 몰리고 있다.

24일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송승천 회장과 도체육회 임원, 각계각층의 격려 성금이 이어져 이날 오전까지 1억1250만원이 접수됐다.

민선2기에 들어서면서 지난 5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당시 접수된 4600만원을 포함하면 총 1억5850만원의 격려금이 모였다.

송승천 회장이 2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신진성 수석부회장, 고정신 부회장, 강경훈 사무처장, 정성룡 ㈜제이스건설 대표,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회장 김기춘),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회장 백상훈)가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민선 2기 도체육회 고문들은 450만원을, 강창용·고문화·김정준·오선홍·오영철 부회장과 강동훈 이사(로그인렌트카 대표)도 각각 300만원을 기탁했다.

문성보 스포츠메카 대표·한해성 지산산업 대표가 각각 200만원, 고석용 한라영어조합 대표 등 48명이 각각 100만원, 김경순 두문포수산 양어장 대표 등 4명이 각각 50만원을 전달했다.

도씨름협회가 500만원, 도유도회·도체조협회·도자전거연맹·도양궁협회·도승마협회·도스쿼시연맹·도축구협회 등이 각각 200만원, 도야구소프트볼협회·도검도회·도족구협회·도테니스협회·도하키협회·도바둑협회·도탁구협회·도철인3종협회 등이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도체육회는 관계자는 “지금도 지속적인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전국체전 제주선수단에 대한 격려금만 1억50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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