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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사장 후임 공모에 13명 몰렸다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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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6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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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후임자를 찾기 위한 공모에 지원자가 쏠렸다.

26일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진위원회(임추위)에 따르면 임추위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제6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13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역별로 보면 도내 인사가 5명, 도외 인사는 8명으로 알려졌다.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광 전문가 등 여러 직종에서 문을 두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에 많은 지원자가 쏟아진 것은 사전 내정설이 돌지 않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다른 기관장과 달리 이번 공모 과정에서 사전 내정설이 돌지 않았다. 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것은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임추위는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 대상 인원을 추리기로 했다. 이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종 후보자를 정해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공사 사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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