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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 중부발전소 앞 해상서 ‘수상레저 금지’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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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3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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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삼양동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방파제 앞 150m 내 해상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해상에서는 수상오토바이나 모터보트 등 모든 종류의 수상레저 기구를 운행할 수 없다.

해경은 사고 예방과 국가중요시설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금지구역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금지구역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금지구역을 숙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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