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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반짝 추위…‘수능 한파’는 없을 듯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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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9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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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에 비가 그친 뒤 다음주 초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10일 오전까지 늦가을 비가 내린 뒤 다음주 초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지역 최저 기온은 9~12도로 쌀쌀하겠다.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 기온은 14~16도 사이에 머물겠다.

하지만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2024년 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6일에는 최저 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다. 낮 최고 기온도 18도까지 올라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 소식이 들릴 수도 있겠다.

한편 다음주까지 제주 해상 바다 물결은 1~3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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