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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투자 우주 스타트업 ‘컨텍’ 코스닥 상장제주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 민간 우주지상국 구축·운영 중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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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9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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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제주에서 우주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우주 스타트업 ㈜컨텍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컨텍은 우주 지상국 데이터의 송·수신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주 스타트업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시드머니(seed money)를 투자받아 2020년 6월 제주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로 민간 우주지상국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 국내 최대 우주지상국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컨텍의 코스닥 상장으로 지난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발표를 통해 제시한 ‘민간우주산업 혁신 거점’ 비전 실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우주기업 컨텍 코스닥시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컨텍과 함께 제주를 민간우주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의 첫 출발이 상장기업 유치·육성”이라며 “글로벌 우주기업으로 성장하는 컨텍을 보면서 도민과 국민들이 우주의 꿈을 키울 것이므로 제주도정은 우주기업을 육성하고 유치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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