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 관광형 UAM 사용화 준비 순조17~18일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 개최
한국공항공사, 버티포트 위치와 설계 등 계획안 공개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9  16:3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에서 제주형 UAM 버티포트 위치와 설계 등 계획안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국공항공사 계획안에 따르면 제주형 UAM 버티포트는 제주공항과 성산, 중문 등 3곳에 조성된다.


제주공항 버티포트는 2만3000㎡ 규모로 공항 내 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이착륙장과 더불어 터미널과 교통관리센터 등의 시설도 함께 건립된다.

성산 버티포트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성산항 주차장 부근 7000㎡ 부지에, 중문 버티포트는 국제적 관광·휴양·회의 시설이 있는 중문관광단지 부지 내 1만2000㎡ 규모로 들어선다.

도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은 내년 고밀도 연구개발 실증과 버티포트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5년까지 관광형 UAM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제주 국제 UAM·드론 컨페스타에서 도내 정부, 공공기관인 제주대학교·제주지방항공청·국립기상과학원·제주경찰청·제주지방해양경찰청·해병대 제9여단·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본부와 함께 UAM 상용화 및 드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주 UAM 상용화를 위한 각 기관별 역할 지원 및 컨설팅, 제주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드론활용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UAM, 드론 위치 또는 영상 정보 공유 체계 마련, 관련 인재양성 및 정보교류, 홍보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도는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UAM 상용화와 드론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