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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앙상블로 듣는 ‘제주의 노래’25일 오후5시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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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0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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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김정문화회관은 오는 25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퍼커션앙상블의 ‘타악, 제주를 만나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를 주제로 하는 창작곡과 편곡 작품들을 제주를 대표하는 캘리그라피스트 김효은의 샌드아트, 드로잉 라이브 영상과 함께 타악기로 연주될 예정이다.

타악기로 표현되는 음악의 매력을 만끽하는 동시에 시각적인 영상 예술의 진수를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제주를 주제로 작곡된 작곡가 이승후의 ‘천년폭낭’이 초연되고 세계적인 음악가 린 친 챙이 작곡한 ‘제주판타지’, 개작 초연되는 안현순의 ‘이야홍타령’, 서정민의 ‘개화타령’, 홍정호의 ‘월정’이 연주돼 타악 앙상블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과 타악기로 표현하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입장권은 21일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선착순 330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내달 2일 대학로 유명 뮤지컬 ‘루나틱’을 마지막으로 올해 기획공연을 마무리한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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