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기획특집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 위기에 효과적 대처"돌봄 사각지대 없다" <7> 돌봄 공백 위기 해소하는 '제주가치 통합돌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18  00:0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가치 통합돌봄 사업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위기를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조선족으로 혼인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2011년 이혼했다. 슬하에 2명의 자녀가 있지만, 모두 중국에서 거주해 주위에 인적 안전망이 전무한 기초생활 수급자다.


이러한 상황에서 A씨는 지난 9월 낙상으로 인한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았고, 자녀 중 한명이 중국에서 귀국해 있었지만 중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생겨 돌봄에 공백이 발생했다.

유료 간병은 엄두도 못내고 돌봐줄 가족이 없어 막막한 상태에서 제주가치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돼 가사지원, 식사지원을 제공하면서 돌봄 공백 위기를 해소시켰다.

갑작스러운 우측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은 독거가구 B씨 또한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제주가치 통합돌봄사업 가사지원 연계돼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았다.

한편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상담을 위한 통합돌봄 상담콜(1577-9110)도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신청 후에는 맞춤형복지팀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해 돌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하면 해당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기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기획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