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기획특집
갑작스런 건강악화 도민에 '믿을 곳' 역할"돌봄 사각지대 없다" <8> 건강에 이상이 생긴 도민들의 버팀목 제주가치 통합돌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26  00:00: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A씨는 고령의 기초수급자로 수년 전 발생한 질병 후유증으로 임파부종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오랜시간 두 다리가 부은 채로 생활하고 있는 상태였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통증까지 생기기 시작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시력도 낮아지는 등 최근 건강이 악화돼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가 됐다.


이에 A씨는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신청해 가사지원을 받고 있다.
 
정신질환이 있는 B씨는 중학생 손자가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다. B씨는 최근 환청, 환시 증상이 심해져 치매 검사를 진행했지만, 인지상태 정도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양호해 장기요양등급 신청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다행히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통해 정신과병원 진료 등이 지원됐고, B씨의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가사지원 및 식사지원)가 연계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서비스 상담을 위한 통합돌봄 상담콜(1577-9110)이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신청 후에는 맞춤형복지팀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해서 돌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하면 해당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끝>

<이 기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기획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