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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음악창작소 제뮤,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16개 기관 중 TOP3 안에 들어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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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7  1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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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음악창작소 ‘제뮤’가 전국의 음악창작소 16개 중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도 대중음악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제주음악창작소 ‘제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결과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음악창작소 16개 기관의 사업관리, 과제수행 정도, 예산관리의 적정성, 내년 사업계획, 사업운영 발전 등 5개 분야·10개 지표를 통해 이뤄졌다.

제주음악창작소는 국내·외 음악산업계와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상위 3개 기관 안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국고 사업비용 9000만원 외에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3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적극 지원해 창의성을 확산하고 음악 산업이 제주도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4월 19일 개소한 제주음악창작소는 도내 음악자원 발굴 및 관리, 도내 뮤지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인지도 강화를 위한 도약 지원 프로그램, 음악창작공간 및 도민향유공간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도내 뮤지션 25팀·44곡의 음원제작을 지원했으며 ‘제뮤아카데미’ 교육 운영 6회를 통해 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제주 뮤직 위캔드’, ‘JEMU 캠프’, ‘아시아송캠프’, ‘제주 뮤직페스티벌 참가지원 캠프’, ‘JEMU 캠프’, ‘인디 안아 Zone’s’ 등을 운영, 다양한 공연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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