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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재생산·재나눔’ 자활사업 활성화제주시, 집중 기능의 날 운영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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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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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리사이클링 협업 사업 관련 사진. 제주시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시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리사이클링 하는 민·관협업 ‘재활용·재생산·재나눔’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7일 제주시에 따르면 민관협업 자활사업은 공직자 등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원인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 물품을 기초생활보장과로 기증하면, 기증된 물품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택) 수눌음리사이클링 사업단에서 수거해 재생산·판매로 수익금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판매수익금은 사업단 매출로 산정돼 저소득층 자활참여자의 자립성과금과 지역자활센터 활성화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올해는 리사이클링 민관협업 자활사업 홍보를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E.T.(Every Tuesday)행복 나누기의 날(집중 기증의 날)’을 운영해 제주시 전 공직자가 나눔 공동체 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2년 5월부터 시작한 리사이클링 민관협업 자활사업은 지난달말까지 255명의 제주시 공직자가 참여했으며 의류 778㎏, 도서 2055권, 잡화 186개를 지역자활센터로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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