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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정·불량식품 신고 156건 접수전년 대비 15.2% 감소, 이물발견·위생불량 최다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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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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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시는 지난해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를 통해 부정·불량식품 신고 156건을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184건 대비 15.2%가 감소한 수치다.

신고 유형별로는 이물발견 57건, 위생불량 38건, 소비기한 경과 16건, 광고 및 표시 관련 14건, 무허가영업 6건, 제품변질 등 기타 25건이다.

이 중 이물발견 및 위생불량 민원접수가 전체의 60.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현장조사 등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48곳을 적발·행정처분을 했다.

부정·불량식품 발생 시에는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로 전화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웹사이트 ‘식품안전나라’ 또는 모바일앱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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