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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선호하는 제주4·3의 새이름 ‘4·3사건’제주도의회 4·3특위, 4·3 정명 도민인식조사 결과 공유회 개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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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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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는 17일 제6회 4·3정담회 개최를 통해 ‘제주 4·3 정명 도민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제주도의회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민들은 제주4·3의 올바른 이름으로 ‘4·3사건’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는 17일 제6회 4·3정담회 개최를 통해 ‘제주 4·3 정명 도민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도민인식조사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도민 308명, 청소년 110명, 유족 100명 등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조사 내용은 제주4·3에 대한 기본 인식, 정명 인식, 제주4·3교육 인식, 4·3 현안 및 정책과제 등이다. 

조사 결과 제주4·3의 정명으로 적합한 이름으로 도민 28.9% 청소년 49.1%, 유족 29%가 ‘4·3사건’을 꼽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양민학살(도민 24.0%, 청소년 16.4%, 유족 26.0%), 4·3(민중)항쟁(도민 19.8%, 청소년 14.5%, 유족 26.0%) 순으로 응답했다. 

도민의 52.3%, 청소년 60.0%, 유족 67.0%가 제주4·3의 올바른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응답했으며 제주4·3의 정명을 위해 추진해야 과제 우선순위로 ‘4·3 발생 시기의 추가 진상조사 실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제주4·3 발생과 사태 확상의 가장 큰 책임자로 도민 29.5%, 청소년 46.4%, 유족 39.0%가 ‘4·3 당시 이승만 정부’를 꼽았다.

이어 4·3당시 미군정(작전통제권 행사), 4·3당시 군인·경찰(토벌대) 순으로 응답했다.

미군정의 책임 등 진실 규명 촉구 결의안을 통과한 4·3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해 도민 64.3%, 청소년 61.8%, 유족 72.0%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실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도민(47.4%)과 유족(45%) 모두 ‘역사적 사실의 확인과 교훈의 세대전승 가치 실현’을 꼽았다.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교육 내용으로는 도민(70.1%)과 유족(71.0%) 모두 ‘4·3의 발발 배경과 진행 과정에 대한 객관적 역사적 사실 교육’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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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지를 공개하라
4.3사건은 누구나 아는 이름으로 "정명"하라고 설문조사 했나
쓸데없는데 시간과 도민 예산을 투자하고 있네
설문지를 공개하고 쓸데없는 타령하지 말라......

(2024-01-18 0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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