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올해 행원·신촌 등 7곳에 바다숲 신규 조성서귀포 해역엔 바리류 산란·서식장 설치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8  13:5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바다 생태계의 건강 회복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바다 생태계 건강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총 542억원 규모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해수부는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해 총 328억원을 투입, 바다숲 80곳을 신규 조성한다.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바다숲은 총 18곳인데 제주에서만 무려 7곳이 이름을 올렸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애월리와 화북동, 행원리, 신촌리 해역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서귀포시에서는 상모리와 세화리, 중문동 해역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특히 서귀포시 해역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산란·서식장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서귀포시 해역에는 1억원(국비 5000만원·지방비 5000만원)이 투입돼 바리류 산란·서식장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후 해수부는 수산자원 조성해역에 대해 사후 영향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해역 상태별로 등급화해 지자체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를 통해 바다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실현을 위해 지자체 뿐 아니라 민간과 함께 협력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