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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일하는 도정 구현 방기획조정실장으로 최명동·경제활력국장에 김인영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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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9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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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19일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다. 직급 승진자 144명을 포함해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총 864명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최명동 부이사관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양제윤 부이사관이 혁신산업국장으로 발탁됐다. 강동원 도민안전실장은 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유임됐다. 


경제활력국장으로는 김인영 부이사관이, 기후환경국장에는 강애숙 부이사관이, 도시균형추진단장에는 이창민 부이사관이 발령됐다.

또 김양보 부이사관은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강재섭 부이사관은 농축산식품국장으로, 김창세 부이사관은 공공정책연수원장으로 배치됐다.

정재철 서기관은 승진하며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 꼬리표를 똈으며, 고성대 서기관은 승진하며 상하수도본부장으로 발탁됐다.

도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승진 인사했고, 특히 민선8기 들어 도입한 성과우수 공무원 발탁추천제를 통해 4명(4급 2명, 5급 2명)을 승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능력있는 여성공무원을 전진 배치한 것도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이라고 밝혔다. 실제 4급 승진 및 직무대리 18명 중 7명, 5급 승진의결 29명 중 11명이 여성 공직자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중반기를 맞아 전 직원이 도정 현안과 정책과제에 적극 대응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 제주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나갈 경쟁력 있는 도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또 “도정 핵심 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도민의 더 나은 삶과 제주 발전에 힘을 더하는 공직자는 일한 만큼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관리와 평가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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