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한은 제주본부, 1199억원 규모 中企 특별지원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1  16:3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정일동)는 금융비용 부담 증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199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주도내 은행이 업종·신용등급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 간 취급한 대출에 대해 최대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내 중소기업이거나 거래은행 사업장 소재지가 제주인 경우 해당된다.

주점업이나 부동산업·보건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용등급은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상대적으로 자금조달 여력이 양호한 고신용 중소기업은 제외된다.

특히 영세업체 지원 확대를 위해 업체당 10억원 이내의 은행 대출취급액에 대해서만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한은 제주본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및 자금사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