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스포츠
제주Utd, 미드필더 김정민 영입김정민 “‘마부작침’의 각오로 노력해 성공할 것”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1  17:2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정민 선수.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김정민(24)을 영입했다.

21일 제주에 따르면 김정민은 이번 영입으로 은사 김학범 감독과 다시 손을 맞잡으며 김학범 감독의 ‘페르소나’로 부활한다.

2016년 영국 유력지 가디언이 선정한 전 세계 축구 유망주 60인에 선정돼 주목받았던 김정민은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 감독의 지도를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해 11월에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9년에는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FIFA 주관 남자 축구 대회 역사상 최고의 성적(준우승)을 거두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부진했다.

2018년 오스트리아 명문 잘츠부르크에 입단했으나 임대를 전전하다 2021년 3월 프로축구 강원FC로 임대 이적했다.

강원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한 김정민은 같은 해 7월 부산 아이파크에서 두 시즌 동안 K리그2 32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2023시즌에는 안양 유니폼을 입고 6경기를 소화했지만  점점 화려했던 스포트라이트에서 멀어졌다.

김정민은 제주에서 김학범 감독과 함께 부활을 꿈꾼다.

김정민은 “제주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김학범 감독님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다”며 “아시안게임 당시 내 출사표였던 ‘마부작침(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의 각오로 노력해 제주에서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김학범 감독은 김정민의 잠재력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군복무로 떠난 김봉수의 빈자리리가 브라질 출신 이탈로와 김정민 영입으로 더욱 탄탄해졌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