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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 읍·면·동 연두방문 나선다오는 24일~내달 7일 26곳 주민과 소통 시간 가져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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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1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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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이 ‘50만 시민의 벗 제주시’ 실현을 목표로 본격 시동을 건다.

제주시는 시민을 향해 1㎝라도 더 나아가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4년 읍·면·동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병삼 시장은 지역 현안, 건의 사항 등 시민 의견을 듣고자 24일 연동을 시작으로 관내 2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연두 방문은 올해 제주시정의 목표인 ‘시민이 먹고사는 일에 집중’해 보다 촘촘하고 세심하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함께 해결을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읍·면·동 방문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고, 회의실 내에 참석자용 의자만 간소화해 배치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참석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 애로사항들은 실용적인 해결책을 도출함과 동시에 이를 정책화하고, 예산을 집행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당 건의사항은 부서 검토 후 건의자에게 추진 상황을 문서로 회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건의된 현안의 처리결과는 읍·면·동별로 사전 공개 및 철저한 관리 피드백을 제공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연두 방문 시 중복 건의를 방지해 효과적인 소통의 자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불편함을 해결해 나가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소외된 이웃을 보듬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매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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