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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신구간 대형폐기물 수거반 확대 운영대형폐기물 신속 수거로 청결한 도심 유지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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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1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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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 모습. 제주시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1월 25일∼2월 1일)을 맞아 제주시가 대형폐기물 수거반을 확대 운영한다.

21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신구간 기간 중 관내 대형폐기물 배출 건수는 평일 881건에 비해 약 24.4% 증가한 1096건으로 파악됐다.

대형폐기물 배출 건수가 늘어나는 이유로는 소비패턴의 변화, 제주시 홈페이지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온라인 접수 등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의 편의성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일 평균 대형폐기물 배출 건수는 1153건으로 다가오는 신구간에는 일일 약 1300건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형 폐기물은 폐 가구류, 폐 가전류 등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수 없는 폐기물로 배출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또한 PC 또는 이동통신 기기를 이용해 제주시 대형폐기물 홈페이지(https://www.jejusi.go.kr/waste/main.do)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냉장고 등 대형 폐가전제품은 1개 이상, 소형 폐가전 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서비스(1599-0903, https://www.15990903.or.kr)를 통해 무료로 처리할 수 있으며, 5개 미만인 소형가전인 경우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로 직접 가져가면 무상 처리가 가능하다.

부기철 제주시 생활환경과장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5t 청소차량이 통행 가능한 곳 중 시민들 보행 등에 불편하지 않는 장소를 선택해 배출 일자에 맞춰 지정 장소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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