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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연구의 저변 확대 시도제주도의회 4·3특위, 신진 학자 미래과제 연구결과 공유회 개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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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4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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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4·3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신진 학자들의 4·3 관련 연구과제 결과 공유의 장이 마련돼 주목된다.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는 25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7회 4·3정담회-제주 4·3 신진학자 미래과제 연구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이정원 제주한라대학교 교수의 ‘4·3교육, 단절을 넘어 융합교육으로’, 김지민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융합연구소 연구원·박사의 ‘제주4·3 영문 명칭 연구’, 채영익 미국 미들베리 칼리지 국제정치학과생의 ‘4·3 사건에 대한 한국 젊은 세대의 시각 분석과 역사적 화해 방안 분석’ 등 3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김종민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이 좌장으로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패널로는 강덕환 제주도교육청 4·3평화인권교육위원, 고의숙 4·3특별위원회 위원, 양유석 제주4·3연구소 연구원, 홍석준 미디어제주 기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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