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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제설장비·도로열선 점검”강병삼 제주시장 대설 후속조치 주문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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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4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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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제주시청 주간 간부회의에서 강병삼 제주시장이 제주지역 폭설에 따른 후속조치를 주문하고 있다. 제주시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이 이번 제주지역 폭설에 따른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강 시장은 24일 오전 주간 간부회의에서 대설특보 상황에서도 발빠르게 제설작업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폭설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로 포트홀 등 도로 훼손 여부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도로열선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5일부터 시작되는 신구간 동안 대형폐기물을 적기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신속 수거반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강 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제주시 누리집 인터넷 신문고 게시판을 ‘시장에게 바란다’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면서 “의견 게시 건수와 답변의 신속도 분석을 진행해 시민이 만족할 만한 게시판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읍·면지역 상수도 관망도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협업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의회 업무보고, 예산 신속집행, 부서별 현안이 신속하고 연속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높은 집중력으로 새로운 업무 숙지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읍·면·동 연두방문에서 시장의 의전을 과감히 빼고, 시민중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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