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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초, 싱가포르 푸켓티마초 방문교육국제화특구 단위학교 국제교류 사업 일환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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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5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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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부킷타마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는 위미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위미초등학교(교장 조수경) 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단위학교 국제교류 사업 일환으로 싱가포르 부킷티마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위미초는 학기 중에 싱가포르 초등학교와 온라인으로 양 국가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지속가능사회발전을 주제로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교류에서 위미초 학생들은 싱가포르 부킷티마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수학, 영어, 언론, 체육 활동에 참여했다.

양쪽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다문화 학생이 통역을 맡아 원활한 수업 진행을 도왔다.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인 아침조회 시간에 위미초 학생들은 한류문화의 중심인 K팝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고효림 교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에 대해 소개해 제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장유정 교사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 수업을 통해 지속가능사회발전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위미초는 제주도가 개소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도 직접 방문해 제주사무소가 아세안 학교와의 네트워크 및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초·중등교육 모델 구축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미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의 다양성, 지속가능한 미래 구축 아이디어, 서로의 경험과 지식 등을 공유하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하겠다”며 “이는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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