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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시민과 1cm라도 더 가까이’ 소통 행보 나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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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5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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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4일 연동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월 7일까지 읍·면·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2024년 연두방문’을 실시해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는 제주시 동지역 5곳(연동, 노형동, 오라동, 용담1동, 용담2동)에서 진행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오라올레길 보수, 남조봉공원 산책로 배수 정비, 병문천 장기 무단방치 차량 견인 등이 제기됐다.

또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월동채소 착한 소비촉진 동참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올해 제주시정의 목표는 ‘시민이 먹고사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 불편사항 개선과 제주경제 활력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두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들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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