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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육의 세계화 방향 모색제주대, IB 콜로퀴엄 개최···교사 양성 방안 등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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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5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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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사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25일 제주대 사범대학 2호관 1층 회의실에서 ‘제주도 교육 글로벌화를 위한 IBEC 운영과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주대학교 IB(글로벌교육) 콜로퀴엄’을 개최했다.

제주대는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학장·원장 염미경) 및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 사업단(GTU) 석사공동교육과정 지원센터(센터장 권상철)를 거점으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교육 글로벌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콜로퀴엄에는Keith Yi  인하대학교 초빙교수가 ‘IBEC 운영을 위한 대학의 준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IBEC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Educators Certificate’의 약자로,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자 자격증을 의미한다.

IB 교육 체계와 학습 방법, 교육 철학 등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인증하는 자격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권상철 센터장을 좌장으로 김영구 표선고 교장, 강미희 도교육청 장학사, 김영 표선고 커리큘럼 코디네이터 등이 토론을 펼쳤다.

권상철 센터장은 “이번 콜로퀴엄은 제주도 교육의 글로벌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제주대가 제주지역 IB 학교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대학교는 지난달 19일 도교육청와 함께 개최한 ‘2023년 하반기 정책협의회 정례회’에서 ‘제주대 교육대학원 IB 교사양성과정 시행 협조’를 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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