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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이은미 서귀포 무대 오른다이은미 라이브투어 ‘녹턴’···내달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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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8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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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2024 이은미 라이브투어 ‘녹턴’이 오는 2월 18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원한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지난 1988년 데뷔 이후 30여 년이 넘는 시간을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맨발의 디바라는 별칭은 그가 공연장에 항상 맨발로 등장해서 생겨난 별명이다.

그는 청중에게 가수로서 보여줘야 할 모습이 화장과 몸치장으로 포장된 이은미가 아닌 오직 노래라는 생각으로 신발까지 벗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자신만의 음악적 고집과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대한민국 여성가수 최초로 라이브 콘서트 1200회를 넘는 무대를 이어오며 ‘기억속으로’, ‘어떤 그리움’, ‘애인있어요’, ‘녹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2024 이은미 라이브 투어 ‘녹턴’에서는 메가 히트곡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유료(1층 2만원, 2층 1만5000원)다.

문화소외계층 무료관람 신청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760-3368)으로 전화하면 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월 2일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 E-Ticket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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