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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의회와 청년이 함께 한권 의원, 워킹그룹 출범회의 개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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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9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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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권 의원은 29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의회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29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한권 의원은 지난해 10월 제421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청년센터 직원의 잦은 퇴사율, 직원 간 내부 갈등 심화로 인한 사업실적 저조, 행정 지도 감독 부실 등의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지난달 5일 개최된 제14회 청년정담회에서는 청년참여기구의 옥상옥 문제, 청년자율예산의 실효성 확보 방안, 청년센터 및 청년다락의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이번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약 4개월 간 운영된다.

주요 논의 과제는 ▲청년참여기구의 기능과 역할 재조정 관련 개선방안 ▲도-행정시 및 제주청년센터-청년다락 등 청년정책서비스 전달체계의 정비 방안 ▲‘제주도 청년 기본 조례’의 개정사항 도출 및 추가 조례 제정 검토 ▲향후 제주지역 청년정책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과제 도출 등이다.

워킹그룹 위원은 청년참여기구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행정 및 전문가 그룹은 옵서버로서, 논의 안건에 따라 참석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 의원은 “민선 8기 제주형 청년보장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참여기구와 정책서비스전달체계의 정비를 통해 청년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청년들의 정책효능감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대안을 직접 강구해나가는 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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