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이사철 가스안전 사고 주의
강대선  |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30  17:2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의 전통풍습인 신구간 이사철이 1월 25일부터 2월 1일 까지다. 요즘은 신구간에 궂이 이사를 않더라도 설을 전후로 도내에서 이사를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도내 많은 세대들의 이사가 예상됨에 따라 자칫 부주의로 의한 가스누출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사철이 되면 가스레인지 등을 분리하고 안전을 소홀히 하면서 크고 작은 가스폭발사고 등이 발생해 인명피해와 함께 재산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사철에 발생하는 가스사고는 대부분 가스시설을 철거하고 막음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가스가 누출해 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따라서 이사할 때는 반드시 가스업체에 연락해 전문가로부터 가스시설을 철거하거나 연결해야 한다. 특히 이사가 주말이나 휴일에 이뤄지는 경우는 미리 업체에 연락해 전문가로부터 안전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부득이하게 그러지 못할 경우 철거 시에는 반드시 중간밸브를 잠그고 가스레인지를 떼어낸 후 연결했던 호스부위에 확실한 마감조치를 하고 비눗물 등으로 가스누출 점검을 해 거품이 발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이사시에는 보일러 사용전 배기연통 이탈 유무 및 연통 부식으로 인한 배기 가스가 새고 있지는 않은지를 잘 점검해서 배출가스 누출로 인한 사람이 질식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최근들어 가스 사고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며 대부분은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파악되고 있다. 
 올 신구간 및 이사철에는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본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