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경계선지능 학생과 교수환경 사이 적극적 중재 필요도교육청-서울대 특수교육연구소, 성과공유회 개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30  18:4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학습연구년 초등교사 및 업무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인지능력향상 프로그램(경계선지능 탄탄) 교사역량강화 연수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경계선지능 학생의 학습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와 교수환경 사이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학습연구년 초등교사 및 업무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인지능력향상 프로그램(경계선지능 탄탄) 교사역량강화 연수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지능력향상 프로그램은 학습연구년 초등교사 20명이 도내 초등학교 경계선지능학생 20명과 1대 1로 학습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정규수업시간 협력수업 및 방과후 개별 맞춤형 지도를 하는 것이다.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이끄는 특수교육연구소에서 1년간 경계선지능 학생 학습 검사 및 중재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김동일 교수는 이날 “경계선지능 학생의 학습부진 문제는 학습자 내부적 문제보다는 학습자와 교수환경의 부조화로 학습자와 교수환경 사이의 적극적 중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삶의 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학생들의 인지능력 및 기초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희은 교수와 장세영 연구원과 함께 1년간 운영했던 경계선지능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사전·사후 검사결과 분석, 2024년 반영사항 등에 대한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더욱 내실있게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으로 책임제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