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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우리마을 내가 지킨다”동부 중산간 마을 주민봉사대 야간 방범 순찰 활동 실시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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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30  1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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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중산간 마을 주민봉사대는 매주 4회 야간 방법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신축 이전 개소에 발맞춰 올해부터 동부 중산간 마을 주민봉사대를 확대 운영 중이다. 

30일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동부행복치안센터는 그동안 중산간마을 청년회 일부 회원을 중심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제한적으로 갖춰진 민간자율방범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동부 중산간 마을에 ‘주민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 송당·덕천·선흘·교래리 등 동부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봉사대를 모집하고 30명의 대원을 위촉해 마을별 맞춤형 활동을 시범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현재 43명의 대원으로 확대했다. 

동부 중산간 마을 주민봉사대는 ▲학교 주변,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 순찰 및 어린이 보호활동 ▲산림·환경 보호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활동 ▲교통 및 기초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야간 방범순찰을 매주 4회 자치경찰관과 함께 치안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등 중산간마을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켜 빈틈없는 치안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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