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 미래산업, RIS 연계해 경쟁력 높인다 도·제주지역혁신플랫폼, 31일 RIS사업 설명회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31  19:1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31일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4호관 오션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RIS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기업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업과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웅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제주대 교수)은 RIS사업의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RIS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지역의 혁신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해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핵심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 창업 및 취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기반이 제한적인 제주지역 산업구조에 새로운 혁신의 동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들과 연계해 제주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공공기관들과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지역사회의 협력도 뒷받침된다. 

청정바이오를 비롯해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 등 3개 핵심 분야가 선정됐고, 지난해부터 5년간 2000여 억원이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핵심 분야를 기반으로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스마트 농축수산 과제 등을 비롯해 그린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디지털 기술융합 등 다양한 과제들도 병행 중이다. 

강철웅 센터장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첨단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