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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협 최초 기업금융 특화점포 생겼다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개점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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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1  1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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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진행된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 농협 최초로 기업 금융 특화 점포가 문을 열었다.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강권우)는 1일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송재호 국회의원, 양경호·이상봉 제주도의원, 김성범 농협중앙회 이사, 관내 사무소장 및 우수 기업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노형금융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는 1997년 개점한 노형지점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

1층에는 개인·소매금융을 주로 다루는 개인금융센터, 2층에는 기업금융RM센터가 신설돼 제주농협 최초 기업금융 특화 점포로 탈바꿈했다.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는 내년까지 사업 규모 1조원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권우 센터장은 “제주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금융 파트너로서 해야 할 역할과 농심을 담은 온기를 불어넣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공익적 사업·문화점포의 역할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향후 제주 구도심 지역에도 제주금융센터를 신설해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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