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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신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제주시, 2025년까지 71억4500만원 투입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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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1  1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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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시는 도두지구와 신엄지구에 대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을 보전·정비·개량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71억4500만원(도두 38억6300만원·신엄 32억8200만원)이다.

오는 2025년까지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 설치(B=8m, L=629m) ▲테마쉼팡 및 주민공원·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 ▲CCTV 4곳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두·신엄지구는 지난 2022년 12월 ‘2030 제주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으며, 올해는 편입 토지 보상 및 실시 설계용역 등을 본격 시행한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2018년부터 3개 지구(도련·이호·옹포)에 90억원을 투입해 2개 지구(도련·이호)를 완료했으며 옹포지구는 올해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병준 제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지구 내 기반 시설 정비 및 범죄예방 환경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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