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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협회 제주도지회, 제21대 오능희 지회장 연임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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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5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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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능희 지회장.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는 지난 3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지회장으로 소프라노 오능희씨를 연임으로 추대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까지 3년이다.

소프라노 오능희씨는 제주 중앙여자고등학교,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와 이태리 로렌쪼 페로지 국립음악원을 졸업했고 독일 에쎈 국립대학,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대학 오페라 과정을 거쳤다.

오능희 회장은 “지난 3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 단체에서 기획하지 않은 공연을 제주음악협회에서 진행하고,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대표적인 상품 가치가 있는 공연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훈(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상임단원), 유성철(대기고등학교 음악교사)을 감사로 선출했다.

제주음악협회는 올 한해 제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콩쿠르, 2024 신인음악회, 제주-대구 교류음악회 등 연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페라 갈라콘서트 ‘여인의 사랑과 죽음, 홍윤애&리골렛토’가 제주아트센터 공동 기획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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