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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 6개 지구 배수개선사업 지속 추진서귀포시, 위미·강정·영락·한남·수산2리·신평리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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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5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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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개선사업 추진 현장 모습. 서귀포시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서귀포시는 집중호우 시 매년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6개 지구를 대상으로 농경지 피해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선 대상은 위미(5.4㎞, 130억원), 강정(3.8㎞, 110억원) 영락(1.6㎞, 저류지 3곳, 125억원) 한남(2.1㎞, 저류지 2곳, 145억원), 수산2(3.3㎞, 저류지 2곳, 119억원), 신평(3.7㎞, 저류지 1곳, 135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위미, 강정, 영락, 한남2 등 4개 지구에 대해 올해도 120억원을 들여 배수로 3.2㎞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은 위미지구 38%, 강정지구 56%, 영락지구 5%, 한남2지구 4%이며 오는 2026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착수지구로 신규 선정된 2개 지구(수산2·신평)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지원사업인 배수개선사업에 대해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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