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제주자치경찰단, 설 연휴 특별교통근무 돌입재래시장 등 혼잡예상지 중심 소통 위주 관리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5  18: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래시장 교통관리 현장 모습. 제주도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자치경찰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7~12일 인파가 몰리는 공·항만, 재래시장·대형마트, 관광지, 양지공원 등에 자치경찰 119명을 투입해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이 기간 특별교통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주요 도로와 상습 정체 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인력을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량 증가시엔 신호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도로 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공항에선 입·출도객이 몰리는 시간대별로 1층 도착장과 3층 출발장에 자치경찰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정체를 해소한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단은 제례객이 많이 찾는 양지공원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에 대비해 명절 당일부터 공원 입구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기로 했다.

설경 관광객과 등반객이 몰리는 한라산에선 어리목 주차장 만차시 ‘한 줄 주차’를 유도하고, 굽은 도로 등 취약 구간엔 주차를 금지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창영 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은 “갑진년 설 명절 연휴 동안 도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비상근무에 임하겠다”며 “도민 모두 사고 없이 편안히 설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