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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연휴 한울누리공원·용강별숲공원 제례실 폐쇄9~12일까지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 시행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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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5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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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내 제례실을 일시 폐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설을 맞이해 추모객 등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차장 혼잡 및 진입도로 이용 등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특별관리대책은 ▲제례실 일시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자연장지 내 진입구간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장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제주시 공식 SNS,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한울누리공원 2만381구, 용강별숲공원 5655구 등 2만6036구가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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