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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디지털트레이닝실 인기몰이5664명 신청·강사 74명 양성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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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6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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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디지털트레이닝실 교육 현장 모습. 제주도 제공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통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트레이닝실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디지털 장비 26종·105개, 소프트웨어 7종·63개로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좌 접수마다 단시간 마감과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정 개설부터 올해까지 디지털 교육 수강 인원은 누적 5664명이다.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트레이닝은 ▲수준별 단계별 교육과정 ▲도민강사 양성 수료 후 강사 파견 ▲학습매니저 배치를 제공해 디지털 장비 사용에 대한 장벽을 낮춰 이용과 활용을 높인 것이 인기 비결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민 메이커 강사 양성 활동 지원을 통해 74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양성된 강사가 전문분야인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 보조강사로 학교 방과 후 강사, 외곽 지역아동센터 방문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127회 진행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도내 디지털 교육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과정 신설과 디지털 장비 추가 구입, 교육 횟수 추가 등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교육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을 위한 자격증 대비반의 경우 3D 프린터 운용기능사 과정을 운영하며, 이달부터는 그래픽 기술자격(GTQ) 취득 준비반을 추가로 개설했다.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레이저 조각기 등 디지털 장비 6종을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디지털 장비 수강생 모집은 매월 25일 오전 9시 다모아시스템(http://damoa.jeju.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교육일 2일 전까지며, 선착순 정원 3배수까지 신청 가능하다.

디지털 창작실과 공예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명이 하루 1회 최대 4시간까지 디지털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모아 시스템에 가입해 희망하는 교육명(또는 장비명)을 검색한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확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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