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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드라마촬영도 미루고 7대경관 홍보양원찬 사무단장과 함께 국군방송 출연..투표 참여 호소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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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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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홍보대사단장이 드라마촬영 일정도 미루고 제주의 7대경관선정 투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두심 홍보대사단장과 양원찬 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국군방송이 만난 사람"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70만 국군장병에게 세계7대경관 선정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고두심 단장은 "내 자식과 같은 국군장병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드라마 촬영 일정도 뒤로 미룬 채 허겁지겁 달려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빼빼로 데이라는 2011년 11월 11일 11시 세계7대자연경관 발표에 여러분이 투표한 대한민국이 선정되는 기쁨을 애인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70만 국군장병들의 선정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함께 출연한 양원찬 사무총장도 "여러분의 힘으로 제주도가 만일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다면 이는 단군 이래 우리 민족 최대의 경사가 될 것이다"며 "70만 국군장병 여러분께서 우리나라 최전선에서 국가를 지키듯,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에도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양원찬 사무총장과 고두심 단장이 출연한 국군방송 프로그램은 2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동안 FM라디오로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 주파수는 서울과 경기지역은 96.7과 101.1MHz, 제주도는 94.1M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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