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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예측전망 더 정확해진다.제주발전연구원, 경기예측모형 구축
부 임춘기자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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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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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3차 산업에 편중된 제주의 산업구조 특성상 GRDP의 예측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제주경제 전망을 보다 정확히 할 수 있는 시계열 경기예측모형이 구축 됐다. 

제주발전연구원(원장 양영오)의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제주지역 경기예측모형 구축연구 보고서에서 1차년도 연구 성과로 제주지역 경제전망모형을 제주경기종합지수(동행 및 선행지수)를 활용한 시계열모형(ECM모형)으로 구축 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경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 지역내총생산(GRDP)가 속보성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지난 2004년부터 연구를 시작, 1차년도(2010년) 본 연구에서는 GRDP와 경기종합지수 시계열간 장·단기 인과관계를 통해 GRDP 예측치에 대한 설득력을 확보하고자 ECM모형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차년도(2011년)에는 연구 모형으로 공급 중심의 연간모형과 수요(지출) 중심의 분기모형으로 구분하여 경제전망모형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1차에 이어 앞으로 2차년도에 까지 보다 발전된 기예측모형을 구축하게 되면, 보다 정확한 제주경제 예측전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2차년도(2011년)에 구축될 모형의 경우 제주경제 미래를 예측하거나 지역개발정책 수립 및 집행에 직·간접적으로 활용 가능은 물론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 가능하고 민간기업(또는 도민) 측면에서도 이러한 모형이 구축되면, 향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계획 작성에 도움을 줄것으로 발전연구원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1차 개발된 ECM (Engle-Granger(1987))모형의 한계로 GRDP를 설명하는 변수가 경기종합지수(동행 및 선행지수)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제주의 각 산업별(ex. 1차산업, 관광 및 서비스산업 등) 연관관계 및 정책효과분석에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부 임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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