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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반입 계분비료 적발, 다시 육지로道, 제주항만서 22.4톤 적발...반송 및 행정조치 내려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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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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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도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발생에 따라 반입이 금지된 계분비료가 제주항만서 적발되어 다시 육지로 반송됐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육지부 반입금지 가축 및 그 생산물(계분비료 포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지난 21일 제주항만을 통해 불법 반입된 계분비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계분비료는 서귀포시 ???오모씨가 반입한 가금류 부산물(계분 55% 함유)비료로 지난 21일 목포를 출발해 퀸메리호 자동화물을 통해 총 1120포(22.4톤)이 불법반입되려다 동물위생시험소 단속반에 적발됐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적발된 계분비료 전량을 육지부로 반송조치하고, 아울러 위반자에 대해 불법반입 확인서를 징구함과 동시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업체 지도·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불법반입 품목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반입이 금지된 육지부 계분비료가 제주항만을 통해 불법반입 과정에서 적발되어 전량 반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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