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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주지역 위조지폐 39장 발견5000원권 20장으로 가장 많아..만원권 18장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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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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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주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39장으로 조사됐다.

권종별로는 5000원권이 20장으로 가장 많이 발견됐고, 1만권은 18장, 1000원권은 1장이 발생했다.

한국은행제주본부는 "2010년중 제주지역 위조지폐 발견현황 및 특징"을 조사한 결과 2009년보다 5.4% 증가한 총 39장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한은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발견된 지폐는 관광객 등을 통해 타지여에서 유입된 것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화폐 정사(整査)과정에서 대부분(79.5%) 발견됐다.

한은제주본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금융기관도 위조지폐 유통으로 관광 제주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위조지폐 유통방지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위조지폐 유통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중 전국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9,298장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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