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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안부 방문해 4·3현안사항 원할추진 촉구행자위, 25일부터 27일까지 행정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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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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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자위가 25일 행정안전부 산하 제주4·3사건처리지원단을 방문해 4·3관련 현안사항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촉구한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위성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자위 위원들은 26일 오후 3시에 열리는 4·3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25일 행안부 산하 제주4·3사건처리지원단을 방문해 국가추념일 지정, 희생자 및 유족의 추가신고 및 생활지원금 지원, 유적지 정비사업 등에 대한 4·3관련 현안사항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역사의 보존과 기록문화의 창조에 앞장서는 국가 기록원 나라기록관을 방문해 제주도 탐라기록관리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중요기록물의 운영 및 관리방법을 벤치마킹한다.

또, 서울생활 행복도우미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제주도 시행에 앞두고 있는 다산콜센터에 적용할 우수사례를 검토한다.

일정의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전시시설 및 운영상황을 견학하고 영령들을 추모하게 된다.

위성곤 행자위 위원장은 "과거 아픈 역사의 기억을 전시하는 서대문형무소 및 4·3처리지원단, 공공 기록물관리의 모범인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서울시 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도의회 차원의 4·3해결 방안 모색, 체계적인 공공기록물 관리 및 차질없는 콜센터 운영 등 올해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각종 역점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에는 행자위 위원 7명과 전문위원실, 4·3사업소장 및 4·3평화재단 사무처장, 총무과 탐라기록관리소장, 자치행정과 민원담당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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