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초혼 남자 재혼 여성 결혼 3배 늘어
부 임춘 기자  |  webmaster@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25  09: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재혼, 남성보다 여성이 늘고 더 빨라 
달라진 결혼 풍토 시대상 보여줘


재혼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남성보다 여성의 재혼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혼 여자와 초혼남자의 결혼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달라진 결혼풍토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혼 통계 조사 결과 전체 결혼 가운데 남녀 모두 초혼인 비율은 1990년 89.3%에서 2009년 76.5%로 줄어든 반면, 남녀 모두 재혼인 비율은 4.7%에서 12.8%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여성의 재혼 건수는 2만 8천여 건에서 5만 8천여 건으로, 남성의 재혼 건수는 3만 3천여 건에서 5만 3천여 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 됐다.

 여성의 재혼이 건수와 증가폭 면에서 모두 남성을 앞선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 초혼 여자와 재혼 남자의 결혼이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 3.6%에서 2009년 4.5%로 증가폭이 완만했지만 특히 초혼 남자와 재혼 여자의 결합은 2.3%에서 6.1%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과거에는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이 초혼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여성지위가 점차 향상되고 남녀평등 문화가 확산되면서 재혼 여성과 초혼 남성 간 결혼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전체 혼인 건수는 1990년 39만 9천여 건에서 2009년 30만 9천여 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 됐다.(부 임춘기자)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부 임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