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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청년희망프로젝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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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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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초의 청년일자리창출 사업인 "청년희망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청년희망프로젝트"의 실효성 제고와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매치시키기 위한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프로젝트사업은 광업, 제조업, 제조업지원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건설업, 수출기업, 관광사업, 골프장운영업 등에 종사하는 기업 대상으로 청년 미취업자 채용시 1인당 월 50만원을 2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청년희망프로젝트에 참여한 18개 기업과 22명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한 결과, 서류면접이 아닌 대며면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참여 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날"을 추진한다.

더불어 청년희망프로젝트 신청구직자 뿐만이 아닌 일반 구직자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인력채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희망프로젝트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인 "청년희망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청년프로젝트사업이 기업에 대한 일방 편익을 제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미취업자 채용시 임금 최소조건을 월 150만원(인턴 130만원)으로 지원조건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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